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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s favorite music 클럽 '타'에 공연을 보러간 어느 날, 팀사운드가 좋은 밴드를 발견해 주의 깊게 공...

by 김기자  /  on Feb 28, 2011 17:28

Artist's favorite music 

 

  클럽 '타'에 공연을 보러간 어느 날, 팀사운드가 좋은 밴드를 발견해 주의 깊게 공연을 보고 있었습니다. 처음 보는 팀이라 그랬는지 즉흥연주 때문인지 음악이 약간 낯설게 느껴지기도 했는데요. 검은 새가 들어가는 노랫말이 우울하게 젖어드는 곡이 굉장히 인상 깊어 음악을 찾아봤더랬습니다. 베이스 이경남을 주축으로 만들어진 '그린치즈'라는 팀이었는데요. 기타 조정치와 드럼 김호용 3인조로 이뤄진 록밴드로 2008년 4월 1집 앨범을 발매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앨범을 들어보면 투박하면서도 심플한  멋이 있는 베이스 이경남의 곡들과 감성적이고 가녀린 기타 조정치의 예쁜 곡들이 풋풋하게 담겨져 있는데요. 솔직담백한 가사가 재밌는 '무능력'(이경남)과 아기자기한 멜로디가 예쁜 'First Song'(조정치)을 비교해 보면 바로 알 수 있죠. 라이브에서 인상적이었던 우울한 'Black Bird Dies'(조정치)와 한번 들으면 귀에 쏙들어오는 밝은 'She's So Fine'(이경남)도 대조적입니다. 언밸런스하면서도 묘하게 어울리는 이 균형은 공연시에도 베이스 이경남과 기타 조정치가 만들어내는 듀오 엠씨의 구수한 맛으로 드러납니다. 털털하게 속 좋을 것만 같은 그린치즈. 이들이 좋아하는 음악은 무엇일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린치즈 All part   
 

 Vocal & Guitar  조정치

025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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