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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1. 03 Mar 2011 11:45
    [이달의 앨범] 레이니썬 4집 [Origin]_ 기원으로의 회기, 그 미래를 위한 여정 2009년 카페 개편을 맞아 새로이 실시하는 ‘이 달의 앨범’, 그 첫 번째 영광의 주인공은 레이니썬에게 돌아갔다. 그간 그들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많은 변화를 시도하며 5년 만에 ‘기원’이라는 타이틀로 다시 돌아온 ...
  2. 03 Mar 2011 11:39
    이장혁 두번 째 앨범 [vol.2]_ 달이 핀 밤 나직히 풀어내는 이야기 12월의 끝자락, 이장혁이 4년만에 두 번째 앨범을 들고 찾아왔다. 이장혁의 음악은 겨울을 닮아있다.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 존재적 외로움을 지닌 누군가를 위로하는 듯한 그의 목소리는 한 해의 끝고 맞물리며 조금은 허전하...
  3. 03 Mar 2011 11:37
    49 Morphines 1집 [Partial Eclipse]_ 혼돈과 고통 속 개인의 몸부림 'partialeclipse', 다시 말해 '부분식(部分蝕)'이란 달 또는 태양의 일부분이 가려지는 현상을 말한다. 자, 지금 당신의 머릿속에 어떠한 것이 떠오르는가? 그것은 아마도 '초현실적'인 어떤 것, 그 주변을 벗어나지는 못할 것이...
  4. 03 Mar 2011 11:34
    기타리스트 김광석 3집 [은하수]_ 보모(保姆)의 세 번째 늦둥이 친자식 뛰어난 ‘연주인’은 많다. 하지만 자신만의 소리를 표현하거나 새로운 영역을 구축하는 연주인은 드물다. 과거의 스타일을 ‘답습’함에 지나지 아니하고 새로운 코드를 접목시켜 대중의 입맛에 맞는 소리를 만들어 낸다는 것은 선...
  5. 03 Mar 2011 11:31
    Krucifix Kricc 2집 [미묘]_ 가벼운 현기증을 동반하는 백그라운드 뮤직 지난 2002년, 월드컵의 열기와는 무관하게 조용히 한 장의 인스트루멘탈(이하 '인스') 음반이 발매되었다. 바쁜 현대를 살아가는 이성적이고 쿨한 영혼들의 감성적 휴식처와도 같은 느낌을 지닌 크루시픽스 크릭(이하 '크릭')의 데...
  6. 03 Mar 2011 11:28
    캐스커 4집 [Polyester Heart]_ 단단하지만 따뜻함을 간직한 심장 캐스커는 마치 추운 겨울에 내리는 비처럼 스산하다. 그런데 그들은 뜨겁다. 선명한 붉은 색의 핏줄이 이리저리 얽혀있다. 물론 그 열기가 직접적으로 전해지는 것은 아니다. 가만히 듣고 있으면 구석구석 교묘하게 숨겨놓은...
  7. 03 Mar 2011 11:26
    석준 1st EP [DOK]_ 절망과 몰락을 노래하다 음악에 영향을 받는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듣는 음악에 따라, 듣는 상황에 따라 우리는 수십수백의 모습으로 변화한다. 음악 앞에 인간은 카멜레온과 다름 없는 존재가 되는 것이다. 음악의 놀라운 '혜택'을 몸소 체험할때마...
  8. 03 Mar 2011 11:22
    재주소년 미니앨범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_ 반갑고 익숙한 소년과의 재회 오랜만에 연락이 닿은 옛 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 이 앨범을 들었다. 소중한 인연과의 재회에는 항상 모순된 감정이 앞선다. 설렘과 두려움 또는 기대와 불안. 떨어져 있었던 시간만큼 간절해진 그리움들이 복잡한 마음으로 갈라...
  9. 01 Mar 2011 02:55
    마이 앤트 메리 5집 [CIRCLE]_ 늙어버린 첫사랑을 마주하다 좋든 싫든 우리가 알고 있는 어떤 존재에 대한 뿌리와 그 줄기의 형태를 알아간다는 것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는 일이다. 90년대 중반 홍대부근에 그 뿌리를 내린 인디신(Scene) 1세대 밴드 마이 앤트 메리의 다섯 번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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