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서울 월드 DJ 페스티벌’은 대한민국 최초의 월드 DJ 페스티벌로 세계 최고의 DJ 페스티벌을 꿈꾸며...
‘제1회 서울 월드 DJ 페스티벌’은 대한민국 최초의 월드 DJ 페스티벌로 세계 최고의 DJ 페스티벌을 꿈꾸며 시작되었다. 상상공장의 기획으로 2007년에 만들어진 ‘제 1회 서울 월드 DJ 페스티벌’은 하이서울 페스티벌의 메인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진행되었으며, 3일 동안 9만 명 이상의 관객을 밤새 춤추게 한 혁명과도 같은 페스티벌이었다.
'한국판 우드스톡'으로 평가받는 ‘서울 월드 DJ 페스티벌’은 2003년 제 1회 하이서울 페스티벌의 시청 앞 메인 프로그램인 '젊음 중심 콘서트'부터 시작되었다. 상상공장의 류감독이 기획한 이 콘서트는 퍼포머, 인디밴드, B-boy, DJ 등 최첨단의 젊은 문화가 한자리에 모인 역사적인 시작이었고 이날모인 3만 명의 관객들에겐 잊을 수 없는 축제의 날이었다. ‘관’의 공식적인 행사에 최초로 인디밴드, B-boy, DJ 들이 섰던 '젊음 중심 콘서트'는 대한민국 문화기획에 한 획을 긋는 날이기도 했다.
이듬해인 2004년부터 댄스 페스티벌은 'Hi Seoul 댄스 마니아 인 서울'이란 이름으로 명동 거리에서 벌어지게 되었고, 록페스티벌은 ‘Hi Seoul 樂 페스티벌’이란 이름으로 상암에서 진행되었다. 매니아들의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성장한 두 페스티벌은 2007년 '서울 월드 DJ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2008년 '제 2회 서울 월드 DJ 페스티벌'에서는 일렉트로닉 음악을 중심으로 록, 힙합과 제3세계 음악 등 장르를 불문한 뮤지션들과 퍼포머, 커뮤니티들이 대거 참여해 한바탕 문화 난장이 이루어졌다. 세계적인 대안 축제를 꿈꾸는 ‘서울 월드 DJ 페스티벌’은 프로와 아마추어, 아티스트와 관객 등 모든 경계를 허물며 누구나 축제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진정한 페스티벌을 꿈꾼다.
이러한 슬로건에 걸맞게 ‘서울 월드 DJ 페스티벌’에서는 대한민국 최초의 시민축제 기획단인 '21c RPM'이 만들어져 상상공장과 함께 페스티벌을 기획했다. ‘기획활동가’라는 새로운 개념을 만들어낸 '21c RPM'은 단순한 자원봉사가 아닌 '축제의 시작부터 끝까지'를 함께 만들어간다.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축제의 기획 단계부터 자발적으로 참여해, 축제 기획의 노하우를 나누고 축제에 대해 공부하는 것이다. 이러한 혁신적 축제 기획단의 구성은 여타 페스티벌에서도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현재 '제 2회 월드 DJ 페스티벌'에서도 250여명의 21c RPM 3기가 활동했다.
21C 대한민국 문화의 거대한 이정표, ‘서울 월드 DJ 페스티벌’은 DJ문화를 매개로 첨단의 문화 콘텐츠들이 시민들의 손으로 꽃피워지는 새로운 축제의 장이 되고 있다. www.worlddjfest.com
2008.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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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Last Update)
- 2011/03/09 17: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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