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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앞에 위치한 ‘상상공장’은 지역문화를 기반으로 다양한 축제를 만드는 문화 기획 집단이다. 문화기획가...

by 김기자  /  on Mar 02, 201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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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앞에 위치한 ‘상상공장’은 지역문화를 기반으로 다양한 축제를 만드는 문화 기획 집단이다. 문화기획가 류재현 감독을 중심으로 2001년 홍대 앞에 만들어졌으며 '상상하는 장인(想像工匠)의 아이디어 놀이터'를 모토로 축제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문화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상상공장’ 대표인 문화 기획가 류재현 감독과 수석기자인 김기자는 클럽 데이를 비롯한 수많은 일렉트로닉 파티와 엄마들의 교복파티, 서울사랑 컬쳐퍼레이드, 하이 서울 樂 페스티벌, 서울 월드 DJ 페스티벌 등 지역 문화 발굴과 활성화에 주력해왔다.


놀이하듯 자유롭게 상상하고 그것을 현실로 만들어내는 ‘상상공장’은 기발한 상상으로 대한민국 문화의 생장점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는 중이다. 특히 2001년 기획한 클럽데이는 세계 최초로 시도된 ‘공간문화뷔페’라는 획기적 지역마케팅 아이디어로 홍대 앞 클럽 신의 부흥을 이끌어냈다.


상상공장은 '관'에서 열리는 행사에 인디 문화를 비롯해 새롭게 형성되고 있는 다채로운 대안문화를 선보이는 걸로도 유명하다. 2003년 '제 1회 하이 서울 페스티벌'에서는 ‘관’ 행사에 최초로 인디밴드와 B-boy, DJ를 선보이며 일대 파란을 일으켰다. 이듬해인 2004년부터는 명동에서 '댄스 마니아 인 서울'이란 댄스 페스티벌을, 상암에서는 ‘하이 서울 樂 페스티벌’을 진행하며 일렉트로닉과 록음악 씬에 새로운 형태의 페스티벌을 정착시킨다.


매니아들의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성장한 두 페스티벌은 2007년 '서울 월드 DJ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났다. DJ, VJ, 라이브 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 9만 명의 관객과 3만 명의 외국인이 몰려든 제 1회 서울 월드 DJ 페스티벌은 '한국판 우드스톡'이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2008년 제 2회 월드 DJ페스티벌도 성공적으로 치러져 명실 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DJ 페스티벌로 자리 잡았다. 


상상공장은 2006년 ‘하이 서울 樂 페스티벌’의 행동단을 시초로 2007년 '서울 월드 DJ 페스티벌'에서 본격적으로 대한민국 최초의 시민축제 기획단인 '21c RPM'을 만들었다. ‘기획활동가’라는 새로운 개념의 '21c RPM'은 단순한 자원봉사가 아닌 '축제의 시작부터 끝까지'를 함께 만들어 가는 시민축제 기획단이다. 이는 상상공장만의 독특한 기획방식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축제의 기획 단계부터 자발적으로 참여해, 축제 기획의 노하우를 나누고 축제에 대해 공부한다. 이러한 혁신적 축제 기획단의 구성은 여타 페스티벌에서도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제 2회 월드 DJ 페스티벌’에서도 21c RPM 3기  250여명이 활동했다.


끊임없이 새로운 아이디어로 진화하는 기획의 첨단을 보여주는 상상공장. 꿈을 현실로 이뤄내는 이들의 감동적인 에너지에 21C 대한민국 문화기획의 역사가 새롭게 쓰여 지고 있다. http://cafe.daum.net/ideamasters

 

 

 

2008.05.27

글 / 상상공장

일러스트 / 노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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