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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퍼포먼스를 보여준 신용구씨. 아주 오래 전 클럽데이 초창기에 클럽안에서 퍼포먼스를 하는 그를 보았...

Posted in 지난만남  /  by 김기자  /  on Apr 13, 2011 15:34

아름다운 퍼포먼스를 보여준 신용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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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 전 클럽데이 초창기에 클럽안에서 퍼포먼스를 하는 그를 보았습니다.

 

인간이 아닌 마치 한 마리 새와 같은 그의 몸짓과 표정에

깊은 감흥을 받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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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퍼포먼스 역사는 그리 길지도 않고

대중들과는 항상 내게는 너무 먼 예술인 경향이 짙다고 볼 수 있습니다.

 

미에대한 기준은 모두 다르겠지만

대부분의 퍼포먼스들이 기괴하고 파격적인것으로만 보여지고 인식된 경향이 있어

더욱 그러한 상황들이 벌어지게 됐습니다.

 

2000년 한국실험예술정신이라는 각 장르의 실험 예술가들이 모이는 단체가 생기면서

퍼포먼스의 의미와 대중들과의 소통에 대해 다시한번 정리하는 계기를 갖고

다양한 작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다원화된 예술 표현방식을 자유롭게 실험하며 퍼포먼스의 저변확대와 인식전환을 위해 구체적인 움직임들을 갖게 됩니다.

 

이 때 아름다운 퍼포먼스의 필요성과 함께 대중들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그들의 선입견을 깰 수 있는 퍼포먼스를 만드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걸 인식하게 됩니다.

 

신용구씨는 코파스에서 활동하며 일련의 작업들을 하고 계십니다.

 

 

아름다운 퍼포먼스의 단면을 보여준 것이 그의 몸짓이 제 기억속에는 오래도록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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