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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6일 상상공장에서 몽니와의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 사실 수변무대에서 함께 할때부터 인터뷰를 하려...

Posted in 처음만남  /  by 김기자  /  on Apr 18, 2011 15:24

2007년 11월 6일 상상공장에서 몽니와의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

 

사실 수변무대에서 함께 할때부터 인터뷰를 하려고 시기를 고민하고 있었는데

제가 복귀하고 첫 인터뷰 팀이 되었네요.

이번부터 녹취타이핑과 사진 컨셉샷을 시도하기도한 특별한 인터뷰였답니다.

 

26살에 본격적으로 음악을 시작해 자신의 꿈을 펼쳐나가고 있는 리더 신의 씨는

독실한 크리스챤으로 유명합니다.  

수변무대 공연이 토요일 오후라 끝나면 교회에 가야한다며 한번도 뒷풀이에 참석한 적이 없었거든요. 

(토요일 저녁에는 공연을 아예 안잡는다는 얘기도 있더군요. --;)

인터뷰를 통해 반듯한 심성과 아침형 인간의 마인드를 듬뿍 느꼈습니다.

 

몽니의 음악을 듣고 들었던 몇가지 생각 중 하나가

'이렇게 서글프고 마음아픈 기저에는 뭐가 있는 걸까?' 였습니다.

 

전자에 대한 것은 단순히 가사에 얽힌 궁금증이라기보다는 전체적으로 느껴지는

보이스의 서글픔, 절규하는 듯한 몸부림의 사운드 등이었는데요.

생각해보니 인터뷰에선 그부분에 대해서 질문을 못했군요 --; 이런.    

(뭐 엇비슷한 대답이 있다면 시간이 지나면 좋은기억보단 슬픈기억이 더 남는 것 같다는 대답정도? ) 

 

어쨌든 반듯한 그의 심성과 음악에 대한 뚜렷한 의지가 앞으로도 좋은 음악으로 피어나길 바라며

몽니의 앞날에 밝은 빛이 가득하길 바래봅니다 ^^

 

4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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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Last Update)
2011/04/18 15:24:16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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