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부터 퓨처 베이스까지, 전자 음악 장르의 놀라운 세계
전자 음악의 시작: 소리의 실험에서 혁명으로 전자 음악의 뿌리는 20세기 초반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에는 음악을 전자적으로 만든다는 개념 자체가 굉장히 실험적이었고, 주류 음악계에서는 다소 이질적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 하지만 전자 악기들이 등장하면서 소리를 다루는 방식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특히 테레민(Theremin)이나 오신시사이저(Ondes Martenot) 같은 초기 전자 악기는 ‘공기 중의 소리’를 조작하는 방식으로 당시 예술가들에게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